[꽃보다할배] 대만배낭여행-감독판 : EP3 협곡에서의 하룻밤
여행 4일차 타이루거로 이동 전날 밤
신베이터우 온천 숙소에서 다음날 묵을 호텔을 고민 중인 서지니.
이에 제작진이 거기보다는 타이루거 협곡위의 호텔이 좋다면서 추천하는 제작진.
대만돈 7,000달러(약 27만원)의 가격을 보고는 비싸다고 펄쩍 뛰는 회계. 이서진.
여행의 막바지.. 좋은 호텔을 잡아도 될 법 한데.. 라며 오히려 제작진이 설득하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타이루거 고급호텔에 전화를 겁니다~!
지하로 파고 들어갈 듯 낮게 깐 목소리로 가격문의를 하더니~
드디어 두 선배할배를 위한 고급호텔 예약 성공!!!
우리나라 설악산과 같은 분위기를 내는 대만 최고의 자연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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